나의 서예
獨坐敬亭山 /李白
혼자 경정산에 앉아서
많은 새들은 하늘 높이 날아가 버리고
외롭게 떠 있던 구름도 흘러가니 한가롭다
오래 쳐다 보아도 서로 싫지 않은 것은
다만 이 경정산 뿐이로다
2010.5.5 이백의 시 한수를 예서체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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