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중세 미술과 교회 이야기- 1.초기 기독교 미술

 

                                      초기 기독교 미술 = 비잔틴 미술

초기 기독교(그리스도교) 미술은 6세기 경 콘스탄티노플(비잔티움)에서 그 전성기를 누리게되었는데 이를 비잔틴 미술이라 부른다.

화려한 색채와 장식성이 돋보여 특히 모자이크의 황금기라고 할 수 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 두상. 312~315, 대리석, 높이 260cm

 

 

카타콤 (기독교도가 죽은자들을 매장하기 위하여 만든 지하 무덤, 2세기말~4세기후반)천정 벽화 

박해를 피한 그들은 지하묘실에 제실이나 예배실을 만들어 매일매일 신앙생활을 지켜 나갔다 

 

 

 

 

 

도미틸라 카타콤 벽화,물고기 

플라비아 도미틸라에서 유래 

그리스어로 물고기는 Ichthys = 예수 그리스도 Jesous Christos + 신의 아들 Theon Hyios + 구원자 Soter의 이니셜과 일치

 

 

모노그램: 그리스어 예수그리스도 (크릿그토어)의 첫글자 I 와 X(키)+ P(로) 의 약어로 구성된 상징

XPWTS=Chiro 

 

요나 이야기의로마석관. 3세기 말 로마 

 

 

로마석관 ,4세기, 로마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