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獨坐敬亭山(혼자 경정산에 앉아서)/李太白
衆鳥高飛盡(중조고비진) 여러 새들이 높이 날아 아득히 사라지고 孤雲獨去閑(고운독거한) 외로운 구름도 한가로이 떠 도는데 相看兩不厭(상간양불염) 서로 보고 다시 보아도 싫지 않은 것은 只有敬亭山(지유경정산) 다만 경정산이 있기 때문 이라네
|
'한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자문 해설 (0) | 2010.04.09 |
---|---|
김삿갓 (병연) 시 (0) | 2010.04.08 |
부벽루/ 목은 이색 (0) | 2010.04.06 |
이백의 시 (0) | 2010.04.04 |
눈길을 걸을 때 /서산대사 (0) | 2010.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