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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내양리 産 (25.22.8) 銘 : 黎明 (98.7.25 생)
어제의 마디마디 산너머에 묻어 놓고
一日之計는在於晨 다시 시작하자는 여명의 햇빛이
오늘도 사심 없이 산고개를 넘어온다
여주 내양리 産 (25.22.8) 銘 : 黎明 (98.7.25 생)
어제의 마디마디 산너머에 묻어 놓고
一日之計는在於晨 다시 시작하자는 여명의 햇빛이
오늘도 사심 없이 산고개를 넘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