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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_DAUM->
태어나던 날 살얼음 아삭아삭 德山川 개울
月岳山 巨峰을 빼어 닮아서
形 質 色 線 한데 어울려
오억년 壽齡답게 매력이 넘쳐
절묘한 變化와 절정의 융기
갈증을 축여주는 영혼의 육성
뜨거운 가슴으로 보듬어야 할
지금은 침묵하는 시집온 색시
덕산 産 (32.21.28) 銘 : 月岳巨峰 (85.2.3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