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畵聖 畵聖이 말하기를
言語로서는 그 뜻을 다할 수 없으나
상은 다할 수 있다 하며
繪畵 한 점을 쳐 주었는데
實在뿐 아니라 虛와 空도 들어 있으니
상상 속에서 채워서 완결하라 하더라
漢江 産(12.12.7) 銘 : 墨畵 (85.9.8 생)
畵聖 畵聖이 말하기를
言語로서는 그 뜻을 다할 수 없으나
상은 다할 수 있다 하며
繪畵 한 점을 쳐 주었는데
實在뿐 아니라 虛와 空도 들어 있으니
상상 속에서 채워서 완결하라 하더라
漢江 産(12.12.7) 銘 : 墨畵 (85.9.8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