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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海潮音 연주 속에 石宮大闕 열어 놓고
빈터엔 白沙 모아 쉼터를 깔라더니
바다새 원숭이 불러 덩실덩실 함께 산다
피피섬 産 (17.11.15) 銘 : 貝類의 옛집 (2000.11.3 생)
3. 海潮音 연주 속에 石宮大闕 열어 놓고
빈터엔 白沙 모아 쉼터를 깔라더니
바다새 원숭이 불러 덩실덩실 함께 산다
피피섬 産 (17.11.15) 銘 : 貝類의 옛집 (2000.11.3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