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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온 글
(베이징=연합뉴스) 조성대 특파원
사람 얼굴 모양을 한 어른 주먹만한 크기의 기석이 지난 28일 베이징 중관촌 수마빌딩에서 개막한
수석 특별전에서 선 보였다. 29일 베이징 신보에 따르면 "쑤이웨(歲月)"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 마노석
수석은 약 2억년 전 화산폭발 때 형성된 것으로 사막에 묻혀있다 발견됐다고 베이징 신보가 29일 보도했다.
시가 1억위엔(약 150억원_을 호가하는 것으로 감정된 화제의 기석 소유주는 공개되지 않았고 구매자도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