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宗大王과 英陵
世宗大王 銅像 (光化門) 正面
世宗大王 銅像 (光化門) 側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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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세종대왕 英陵 탐방 /樂石
영릉은 조선4대임금 세종과 정비 소헌왕후의 능으로 조선시대 최초의 합장능이다. 세종은(1397~1450) 1418년 왕위에 올라 1450년에 승하하니 재위 32년에 춘추 54세였다. 세종대왕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임금으로서 한글을 창제하였고 천문학과 아악을 정립하였으며 북방의 야인을 정벌하였고 압록강과 두만강을 국경선으로 정하고 대마도(일본)를 징벌하여 국방을 튼튼히 하였다. 세종대왕능은 광주헌능, 지금의 내곡동에 있었는데 1469년 예종 원년에 이곳으로 이장, 소헌왕후와 합장 되었다.
참고자료 陵(능): 왕이나 왕비 무덤이면서 주인이 확실한 무덤-무녕왕릉 등 塚(총): 왕의 무덤 같기는 한데, 명확한 기록이 없는 경우-금관총, 무용총, 천마총 등 墳(고분): 발굴이 이루어지지 않아 무덤 내부를 확인할 수 없는 오래된 무덤-능산리5호분 등 園(원): 세자와 세자비, 후궁 출신이나 왕의 어머니가 된 사람의 무덤 墓(묘): 모든 일반인의 무덤-김유신 묘, 월산대군 묘, 연산군 묘, 정명공주 묘 등
세종대왕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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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해설
세종전
훈민문(陵域門)
능역 안으로
참도( 갈때에는 오른쪽 올때에는 왼쪽길로, 가운데 길은 神道)
정자각(제례를 올리는 장소)의 열린 창문을 통해 낮은자세에서 본 세종대왕릉
능에서 바라본 정자각
능 좌측의 영릉비각과 守僕방
능 역내의 전망과 좌청룔 우백호의 산세
좌 장군석
우 장군석
세종대왕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