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속의 글 그림

희원 작품

서로도아 2009. 9. 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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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碧水忽開新鏡面 (벽수홀개신경면)     푸른 물이 홀연 열려 거울면을 이루고

      靑山都是好屛風 (청산도시호병풍)     푸른 산은 모두저리 병풍으로 펼쳐저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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