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석2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얀마음 더보기 硅化木 규화목=석화목=나무화석 충북 덕산 산 (1986.3.2 생) 크기 : 23*40*24 더보기 神의 攝理 神의 攝理 태국 피피선 산 (2000.4.20) 크기 : 16*11*14 덤없는 인생 시인/ 이정규 먼 산 아래 산 그림자 드리우니 별빛이 초로에 눕고 세월의 흔적에 젊은날의 꿈 바람결에 잠든다 잡지못할 시간속에 인연속의 그리움 뭇별속에 묻혀 두고 속절없는 세월은 나를 올가미에 걸어 두었네 불꺼진 창가에 내려앉은.. 더보기 가을의 소리 가을 소리(秋聲) 귀뚜라미 개금발 따라 살금살금 다가가 보니 매미소리 요란 턴 숲길 어느새 오색단풍 물들고 먹구름 흐르던 하늘 저만치 푸르러 서 있네 여주 도리 産 (2003.4.20 生) 크기 : 18*14*12 더보기 사랑 온유. 인내. 포용. 믿음. 소망. 사랑 사랑은 언제나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모든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세상 끝까지 영원한것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충북 도화리 産 (1984.3.18 生) 크기 : 8*13*4 더보기 석충이의 노력 石蟲이의 노력 오천년 土中생활 마감하고 이 세상 개벽천지 시작할적에 石蟲이는 설례설례 고개 흔들며 지 아니면 세상구경 어림없다구, 제 꼴을 우습게 보면 안된다나... 사실은 옛날옛적 태고시대 부터 알타미라 동굴의 벽화를 본떠 몸치 큰 이내몸을 조아 먹고는 오리발 내밀며 우세 떨기를 대대손손 轉業한 力作 이라나... 충북 수산면 괴곡 産 (2000.5.2 生) 크기 : 17.16.11 더보기 陰陽合德 陰陽의 調和 우주 질서는 항상 음양의 조화 속에 이루어지고 있다 대자연의 음양이 순리대로 잘 변화하면 자연히 평화스럽다 2박자 인간들이여! 양의 에너지를 거슬러 조화를 깨뜨리는 3박자 인생을 꿈꾸지 마라 여주 내양리 産 (1997.11.8 生) 크기 : 15*13*10 더보기 黎明 一日之計는 在於晨 어제의 마디마디 산너머에 묻어 놓고 여명의 날빛이 오늘도 사심없이 衆生들의 삶터로 넘어온다 여주 내양리 産 (1998.7.25 生) 크기 : 25*22*8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