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석2 蓮 서로도아 2012. 4. 19. 20:05 728x90 연꽃 진흙탕 속의 더러움을 뚫고 올라오는 연잎과 연꽃들... 그래서 더 청초하고 더 맑고 깨끗한 느낌이 든다. 연꽃을 보면 생화라는 느낌보다 그림 같다. 멈춰진 그림 누군가 그려놓은 한 폭의 그림 보들한 습자지로 만들어 꽂아둔 것 같은 느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壽石사랑 '나의 수석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일간석(又日看石) (0) 2012.06.05 바위섬 이야기 (0) 2012.05.10 영원한 양지 (0) 2012.04.04 흑진주 (0) 2012.03.21 재래석 (0) 2011.12.21 '나의 수석2' Related Articles 우일간석(又日看石) 바위섬 이야기 영원한 양지 흑진주